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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산에너빌리티 펠라구스 3D와 조선 금속 3D 프린팅 사업 확대

    두산에너빌리티, '금속 3D 프린팅' 사업 조선 분야로 확대

    기사 출처

    두산에너빌리티, '금속 3D 프린팅' 사업 조선 분야로 확대

    싱가포르 선박부품 발주 플랫폼 운영사와 MOU 체결

    두산에너빌리티는 발전 및 방산 분야에서 축적된 금속 적층제조 기술을 조선 산업으로 확장하며, 싱가포르의 펠라구스 3D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습니다.

    금속 적층제조 기술의 조선 분야 적용

    금속 적층제조는 금속 분말을 층층이 쌓아 금속 소재 부품을 생산하는 기술로, 일반적으로 금속 3D 프린팅으로 통용됩니다. 이 혁신적인 기술은 복잡한 형상의 부품을 효율적으로 제작할 수 있는 장점을 지니고 있습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이 기술을 기존의 발전 및 방산 사업 영역을 넘어 조선 분야로 확대 적용하는 전략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확장은 회사의 기술 포트폴리오 다변화에 기여하며 새로운 시장에서의 경쟁력 확보를 목표로 합니다.

    펠라구스 3D와의 전략적 협력

    지난 2월 26일, 두산에너빌리티는 싱가포르 기반의 선박 및 해양 분야 부품 발주 플랫폼 운영사인 펠라구스 3D와 금속 AM 기술 교류 및 공동 마케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습니다. 본 협약은 양사의 전문성을 결합하여 새로운 시장 기회를 모색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입니다.

    협약의 주요 내용 및 역할 분담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선박 및 해양 분야 금속 AM 부품 발주 온라인 플랫폼에 공동으로 참여할 예정입니다. 국내 조선사들을 대상으로 한 공동 마케팅 기획 및 사업 개발에 주력하며, 싱가포르의 항공, 선박, 해양 분야에서도 새로운 사업 기회를 발굴하는 데 협력하기로 하였습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선박 및 해양 관련 AM 부품의 설계 지원, 제작 및 품질 관리 역량을 제공하게 됩니다. 반면, 펠라구스 3D는 온라인 플랫폼 운용, AM 기술 적용 부품 발굴, 그리고 관련 설계 및 인증 업무를 담당할 예정입니다. 이러한 명확한 역할 분담은 협력의 효율성을 증대시킬 것으로 예상됩니다.

    조선·해양 부품 시장 전망

    글로벌 해운 컨설팅업체인 드류리(Drewry)의 분석에 따르면, 국내 선박·해양 분야 부품 시장은 향후 견조한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됩니다. 2024년 약 3,000억 원 규모에서 2028년에는 약 6,000억 원 규모로, 연평균 15% 이상 성장할 것으로 예측되었습니다.

    이러한 시장의 성장은 금속 AM 기술 적용 확대에 긍정적인 환경을 제공하며, 관련 기업들에게 중요한 사업 기회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특히, 혁신적인 제조 기술의 도입은 시장 변화에 대한 대응력을 강화할 것입니다.

    미래 성장 동력 확보

    송용진 두산에너빌리티 전략혁신부문장은 이번 협력을 통해 AM 사업 분야를 확장하고 신규 시장을 개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는 의지를 표명하였습니다. 이러한 전략적 움직임은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중요한 발판을 마련하는 데 기여할 것입니다.

    마치며

    금속 3D 프린팅 기술의 조선 분야 확장은 산업 전반에 걸쳐 혁신적인 변화를 가져올 잠재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이러한 기술의 적용은 부품 제조의 효율성을 높이고, 복잡한 설계의 구현을 가능하게 하여 조선 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평가됩니다. 향후 이러한 협력이 가져올 구체적인 성과와 시장 변화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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